힘이듭니다 ,잘해왔다고 생각했는데,최근 며칠간은 잠도자지 못하고 마약에대한꿈과 환상으로 밤을세우게되네요 수도없이 머리를 흔들며 손사레를 치고 한숨을쉬고,다른곳으로 눈을돌려 반성과 안타까움으로 별을헤어보지만 어느새 이놈은 그럴수록 더욱 가슴깊은곳에 자리합니다 공든탑이 무너지진않을가 지난세월 잃어버린 반듯한모습 이제 다듬어지기 시작했는데,반석은 필요도없구 걍 지금의 자리 다듬어 살기만하면 될거같은데,이놈은 떨어져 나가지를 않습니다 아무리 자문자답해도,눈길은,마음은 누구를 만나 구속되지않고,한번이라도 할수있을가하는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고 맙니다 또다시 죽음의문턱으로 발을돌리는거같아 그길이 어떠한길인지 눈앞에 훤한데도 발길이 자꾸그곳으로만 향햘려고합니다 오늘도 이러케 싸우고 다투다 잠들수나 있을런지 .....많이 힘드네요 숨쉬기 힘들정도로 ......이러케 나약한 인간이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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