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을 끊게 도와주려고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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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남편은 삼남매의 아빠입니다 1년전부터 필로폰을 시작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시기가 제가 셋째임신출산과 몸조리 등으로 떨어져있었는데 그때 우연한기회로 호기심에 시작햇다고 합니다 분명히 제가안이후로는 끊었다고 해서 믿었것만 외박이 가끔씩 생겨 그래도 그쪽으로는 상상도 못햇는데 뜨문뜨문 투약을 한것입니다 남편이 투약한사실을 일년안에 세차례가되면 상습투약인거잖아요 그럼 중독인것 같은데 또 지금 교도소에있는 판매책으로 있었다는 나쁜 조폭놈이 남편에게 같이판매책을햇다며 누명써서 오늘 구치소로 넘어간다고 검찰조사를 기다리고 잇습니다 유치장에잇는 열흘가까이동안 그렇게 후회하면서 눈물을 흘려가며 다신안할거라고 합니다 그동안 남편이 노력햇던게 한방정신과 치료를 분노조절장애 약물중독 목적으로 받앗었습니다 꾸준히는 아니지만 분노상태가 나타나면 한방이라 한약을 먹었습니다 그런데...저는 사실 남편이 끊을거라는말을 믿기가 힘들어 남편이 끊어보려는 의지는 확고하니 도움을 받고자 글을 썼습니다




- 답 변 -

안녕하세요 상담실입니다. 어렵게 사연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가 몇번의 투약을 했다고 하지만 이미 중독된 상태인것 같습니다. 필로폰은 분조장애를 더 유발시킬뿐만 아니라 마약한 사실을 감추려고 거짓말과 행동을 합니다. 마약과 연류된 사람들 또한 자신의 잘못 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누명 씌우는 것은 항상 있는 일이며 이런 사실은 조사를 통해 나오는 사실이니 부인으로서는 어떻게 할 방법은 없습니다. 이제는 남편이 이번 사건을 통해서 다시는 마약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중독이 얼마나 무서운지 남편은 꼭 알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한번의 실수가 인생을 망가트립니다. 또한 가정도 무너지는건 허다한 일이구요 마약은 사람을 변질 시킵니다. 심하게 중독이 되면 노력과 의지가 통하지 않습니다. 끊으려고 해도 힘든 상태가 되므로 이번 사건이 끝나서 나오시면 남편과 함께 치료 받을 수 있는 병원이나 저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 문의 하셔서 상담을 통해 치료 받으셨으면 합니다. 부인께서는 넘 힘드실거라 생각하지만 남편께서는 약물을 끊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마약을 치료 할 수 있는 병원이 22곳이 있습니다. 저희 한국마약퇴치운동분부에 연락을 주셔서 치료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약은 회복 될 수 있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