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상담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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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마약경험이 없는 그냥 평벙한 직장인 입니다. 전부터 인터넷 뉴스 기사에 대마초,필로폰, 액상대마를 했다라는 연예인들이 나오더군요 그 이후 그게뭐지?라는 궁금증이 생겨서 인터넷 검색후 사람들이 메신저를 통해 마약을 거래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냥 거기서 끝냈어야 되는데 나도모르게 궁금증이 더 생겨서 일단 조금 사볼까 라는 생각에(해볼생각은 애당초 없습니다) 메신저로 어떤사람 두명한테 산다고 하여 그사람이 불러준 계좌로 돈을 보내봤어요 그리고 그사람들은 제 돈만받고 잠수를 탔습니다 ㅎㅎ이런게 마약사기 이구나 하고 액땜했다 생각하고 다른 사람한테 채팅걸어서 마약에대해 물어보니 이상한 은어들과 종류가 엄청 많더라구요 계속 구매를 유도하는 대화방식으로 유혹을 하는데 넘어가는척하며 한귀로 흘렸습니다. 제가 예전에 우울증 불면증 같은거로 병원에서 항우울제 수면제를 처방받아 복용한 적은 있는데 그런약을 먹어봤기에 마약이 어떤건가 라는 호기심이 생기는건가요? 그런거 있잖아요 우울증약 먹으면 나른하고 졸리고 기분이 편해지고 마약도 그런작용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돈만챙기고 마약을 안보내준걸 제 자신한테 그냥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나요? 사실 사기로 신고하고싶어도 구매하고자 했던게 마약이라 신고도 못하겠고 답답해요 전 정말 진지하게 상담글 쓰는중인데 ..마약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버리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 만약 그사람들이 진짜로 약을 보내줘서 제가 한순간 판단착오로 사용했다라고 생각해보면 정말 아찔합니다 부인도 있고 누가 키우다 유기한 고양이를 제가 사랑으로 거둬들여서 이쁘게 키우고있고, 정말이뻐서 새끼고양이까지 입양 해서 키우고 있는데 제 실수로 애기들을 평생못볼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하더군요 현재 마음을 가다듬으려고 해당 메신저도 지워버린 상태입니다~ 아 그리고 메신저로 어떤사람이 말하길 약팔아서 월 1억2천을 번다고합니다 대단하다는 생각보단 힘들게 일해서 월급받는입장에서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이상.고민상담 및 넋두리였습니다 형식적(crt+c ,v)이 아닌 진심어린 조언 및 방향에 대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답변 -

상담실 : 안녕하세요! 상담실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혹이심이 있어서 마약이 안좋은 것을 알면서도 한번정도 경험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한번의 경험으로 인해 법적 처벌을 받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마약을 구매하기 위해 통장에 입금하는 일도 처벌을 받습니다. 마약을 구매해 사기를 맞았지만 이미 마약을 하는 것과 동일하게 보는 입장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그런 사유의 일이 많이 발생이 되서 경찰 조사 받은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애시당초 마약에 대한 궁금증은 그만 두시면 선생님의 앞날에 도움이 되실거며 그래도 확실한 답변을 원하시면 02-2679-0436-7 전화주시면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