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갈수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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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여자이구요 2년전쯤 처음 필로폰을 했습니다 2년전 겨울에 하루에 보통 3회~4회 총 다 합하면 3~40회 투약한것 같아요. 그후로 1년 7개월 끊었다가 최근 3개월전 다시 필로폰을 하고 그냥 경찰서 가서 자수했는데요 조사만받고 끝났어요.그후로 3~4개월 지났네요 지금은 절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다시는 마약을 하지않을껀데요 . 문제는 아직도 제가 마약을 한뒤 생겨난 후유증이나 정신병을 다른 사람들한테 옮기고 다니는것 같아요. 2년 끊었어도 이 생각이 안없어져요. 소중한 사람들과 아무죄도 없는 사람들이 저때문에 이상해진걸 지켜보는게 너무 괴로워요 . 제 머리가 저한테 거짓말 해서라는걸 알아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이건 꿈도 아니고 제 상상의 세계도 아니에요. 현실이란걸 확실히 알고있고 제 두 눈으로 보고 ,두 귀로 들으면서 아니라고. 이건 혼자만의 생각이라고, 말도 안된다고 ,다른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야하는게 너무힘들고 이싸움이 차라리 죽는게 나을정도로 너무 괴로워요. 매일 자기전 환촉때문에 눕자마자 잠들정도 까지 버티고 자고, 일어나면 20시간이나 지나있는 매일이 싫어요. 아직도 커피를 2~3잔정도 마시거나 오래 안자면 전에 마약했을때 약기운이 조금 남아있을때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해요 커피야 뭐 참고 안마시면 되는데 잠을 버티고 자야지 바로 잠들어서 환촉, 환청,환각이 오기전에 자는데 부모님이 수면제라도 먹고 자라는데 청소년이라 부모님동의 있어도 수면제 못먹더라고요.. 잠안자고 버티면 정신이 더 이상해지고요.. 점점 거짓말들이,가짜로 나타나는게 진짜 같아 보여요 그냥 눈떴는데 이건 다 꿈이고 중학교 교실안이었으면 좋겠어요 2년정도 끊었고 다시 할 생각도 없는데 상태가 괜찮아 지는게 아니라 더 안좋아지는 이유가 뭘까요? 마약하기전으로 돌아가거나 머리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약같은건 없겠죠?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