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한국인 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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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호주에 거주중인 한국인입니다. 호주는 의료목정의 대마가 조금 허용인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곳이나 불법적으로 대마를 구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소문이 자자하고 실제로 그 집에 같이 사는 사람의 내용에도 "한줄요약 : 대마초 희망자 지원요망"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관련링크- <한인마트사장 **영 쉐어> 한줄요약 : 대마초 희망자 지원요망). 하지만 호주에서 합법적으로 의료목적의 대마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 사람은 합법, 불법 가리지 않고 의료목적 이외의 마약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이 의심되며 한국은 속인주의로 한국인 이라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름은 류현영(한인마트사장으로 알려짐) 女,1991년 3월 1일생으로 알고 있으며 현재 호주에서 "0411 520 174" 번호를 사용하고 퀸즈랜드 주의 겐다(Gayndah)에 거주하며 문두버라(Mundubbera)에 위치한 "Smartberries 블루베리 농장"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문자를 주고 받아 봤을 때에도 계속 앞뒤가 맞지 않는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으며 오래전부터 호주에 와서 대마초를 오남용 했던것 같습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는다고, 마약의 중독성과 무서움을 모르고 범법을 저지르는 이 분을 꼭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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