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하다 궁금증이 생겨서 인터넷을 뒤져보던중 원하는 자료가 나오지 않아 궁금해서 문의드려요. 한국 마약 실태에 대해 여러가지 조사를 하던중 '마약왕' 영화를 보면서 필로폰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주사기나 가루를 태워서 연기를 흡입하는 방식으로 마약을 사용하는거로 나와있는데 1. 주사로 사용하는 방식 2. 코로 흡입하는 방식 3. 연기를 흡입하는 방식 4. 물이나 음료에 타서 먹는 방식 인터넷 자료중에서는 사용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이 방식중에 주사나 연기를 흡입 하는 방법은 많이 나와있는데 이 방법은 고용량 사용 유저로서 중독이 되기 쉽다고 나와있고 그 로 인해 범죄나 중독이 되어 헤어나올 수 없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러면 물이나 음료에 타서 먹는 방식이나 코로 흡입. 이런 방법으로는 주사나 연기로 중독이 되는것보다 덜 위험이 있는건가요? 중독이 되지 않는건가요? 자료중에 저용량 사용 유저로서 자신이 중독이 되었다고 느끼지 않고 단순 일의 능력치만 끌어올릴 뿐 언제든지 끊을 수 있다고 나와있더라구요. 그러면 주사나 연기 흡입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방법을 하지 않는건가요? 그리고 먹거나 코로 흡입하는 사람들은 기분 좋은 느낌을 위해 사용량을 늘리진 않는가요? 점차 그러면서 중독이 될것같은데 코로 흡입하거나 물에 타먹는 사람들의 자료는 많이 나와있지 않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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