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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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한번 원치않게 분위기에 휘말려서 하게되었습니다ㅠㅠ 한달이 다 되었는데 지금 시력이 많이 나빠진것같고 답답하고 멍하고 이러다죽는상상하게되고 죽고싶진 않지만... 예민해지고 신경질적이고... 그 이후로 몸상태를 회복하기위해서 담배도 최대한 줄이고 술은 입에도 안대고있습니다ㅠㅠ 너무 괴롭고 후회되고 짜증나네요... 이러한 사례들이 있나요?? 고쳐진 사례도있는지... 궁금한건 제가 상담도 받아볼수있고 병원가서 치료도 받으라고 하면 받을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런경우 경찰서에 가야하는지... 알아봤는데 제가 한 게 몰리랑 케이? 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이 증상 고칠수있나요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진짜 두번다신 할 생각도없고 지인을 더이상 만나고싶지않고 만나지도 않습니다 정말 반성 합니다... 내일이면 괜찮겠지...이런 생각으로 지내다보니 한달이 다되엇네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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