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울적해 집으로 누군가가 좋은걸 들고온다고해서 단순 수면제나 마약아닌 다른계열인줄알앗습니다. 저는 그게 마약인지도 모르고 자고있다가 이거하면기분좋아진다고 저는 잠결에 사물의식도하지않은체 누워잇다가 필로폰을 강제투약하게되었는데 그날 심장이너무빨리뛰고 하고싶어서한게아니니 불안감이엄청크고 응급실에가서 심전도검사받고 심장약을 먹고 2~3일 뒤정도지나니 좀 괜찮아졌습니다 그 이후로 그사람을 탓해서 신고하기도그렇고 안보면 그만인데 내가 마약을 했다는 상실감과 불안감이 온통 내정신을 휩싸고잇어요 하고싶어서 제가 돈주고산것도아니고..모르고한건데 그한번의 실수가 너무 무서워요 이런 마약 전문상담 사이트가있는지도모르고 뒤져보다가연락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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