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나이 22살인 이름 아무개입니다. 사실 저는 남들이봐도 부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 부모님의 관심이 오히려 저를 약물의 길로 인도하게 되었고 끝도 없이 망가지는 모습을 느꼈습니다.. 사실 저는 정말 의사가하고싶어서 계속해서 공부를 하는중이고 공부중에 나는 안되는걸까? 나만 왜 이럴까 그런 생각이 저를 다시 주시기를 건들게되거 후회하고를 반복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심지어 저는 올초에 마약 관련 사건이 2건이나 생겼고 운이 좋게 두건 다 기소유예를 받았고 그 후 계속해서 필로폰에 손을 대고있습니다. 정말 너무 힘듭니다. 올해 제가 못가도 내년에 다시 공부를 다시할때 약에 손을 대면 어떻게하지 그 걱정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정말로 끊고 싶습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