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지인이 마약으로 집행유예를 받고 현재 보호관찰중입니다. 그런데 그 인간이 저번 달에 3일씩 잠을 자지 않고 횡설수설한 적이 있어 마약복용이 의심이 됩니다. 그리고 보호관찰소에서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3일 전부터 계속하여 링겔을 맞습니다. 아마 피를 정화하여 소변검사를 대비하는거 같습니다. 그 인간과 같이 약을 해서 실형을 받은 사람들 말에 의하면 그 인간은 약을 하면 꼭 밤을 새곤 한다 합니다. 이렇게 상담을 하는 이유는 그 인간의 범죄, 그리고 그 인간의 지인에게 약을 투여하여 사회의 악을 심기 때문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보호관찰소 정기검사 외 불시방문이 소홀이 되고 있어 그 인간이 계속 피해나갑니다. 불시방문에 보호관찰소에서 방문하려면 병원에 입원하거나, 또는 서울갔다고 하여 피합니다. 보복이 두렵기 때문에 이렇게 상담하는데 아마 내일 보호관찰소에서 불시방문하면 바로 잡혀갈거 같은데 어떻게 제가 익명으로 신고할수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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