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합니다

  • 조회수 2140
안녕하세요 . 제가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동생이 마약을 접한것 같아요~ 지금 태국에 잇는데 오라고해도 말을 안들어요 . 언니라는 사람이랑 같이 잇다고 하는데 그 언니라는 사람 마약장사도 하고 먹기도하고 직접 만들수도 잇다고 들엇습니다. 제동생 잘못될가봐 너무 걱정됩니다. 언니라는 사람만 깜방에 가면 제동생은 괜잔다고 생각햇습니다 ( 죄를 진만큼 당연히 벌 받고요) ….. ㅠㅠ 제가생각햇던대로 태국에서 그언니라는 사람 잡혓대요. 마약도 엄청만이 나오구 뭐 여러나라에서 수배가 떳다네요. 너무나도 좋아햇죠 .. 아니 근데 그여자가 돈이 얼마나 만은건지 빽이 얼마나 좋은지. 태국에서 풀려낫대요ㅠ.ㅠ ㅠ.ㅠ 이게 말이됩니까. 마약도 엄청만이 가지고 잇고 여러나라에서 수배도 떳다는데 돈이나 빽으로 풀려나다니요 … 너무나도 어의가 업잔ㅇㅏ요 ! . ! 이게 사람이 사는 세상이 맞아요 ?평생 빵에서 숨만쉬여도 감사하게 생각해야되는 사람을 보내다니요 ㅠㅠㅠ 우리나라 경찰청 마약수사대분들은 가서 잡어오지 못하나요? 도와주세요 그여성이 꼭 잡혀야됩니다 제가 듣기로는 우리나라에도 마약을 밀반입한다고 들엇습니다. 그러니 돈도 만겟죠.. 참고로 그여성 ( 이름:최정옥 나이: 1987년~1988년도생인걸로 알고잇습니다 ) 우리나라 마약수사대분들 수고하십니다 . 이런사람은 한시급합니다 . 더 만은사람 피해가지안게 하루빨리 깜빵에 보냅시다
답변
안녕하세요 상담실입니다. 동생의 마약중독으로 인하여 가족된 입장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 언니라는 사람을 마약수사대에 신고하셔서 도움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가족된 입장에서 신고를 하셔야지 수사국에서 대책이 나올거 같습니다. 02-9265-2402 서울 마약수사대 연락처 입니다. 문의하셔서 상담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