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주위에 피해만주고 살아왔던날들을 뉘우치고 새롭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죄짓고는 못산다는말들 뼈 저리며 느끼고있습니다 저는 이제 잃을게없습니다. 가족도 친구들도 모두다 저의 과거의 대해 일기도이었습니다. 제대로 치료를 받으며 새롭게 태어나고싶습니다. 사실 치료받아 살아가는것은 두렵지않은데 이미 제 잘못된행동들을 알고있는 가족들 친구들을 다시볼 자신이없습니다. 한번 치료를받아 단약을 실행하고있었을시 주변의 제가 다시사고를 치지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스러운 눈빛들과 걱정말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는 스트레스 및 부담으로 느껴졌습니다 그 부담감을 이겨내지못하고 이렇게 살아가기가 너무힘듭니다. 다시 저답게 살아가고싶습니다. 해외에서 아무도 저를 모르는곳에서 새롭게 출발하고싶습니다. 과거에 해외에서 생활했을때 처럼 새출발하고싶습니다. 사건이 처리되고 치료후에 해외에서 체류할수있나요? 가족들 친구들의 걱정스러운 말과 행동들이 너무 부담됩니다 볼면복이없습니다. 가족에게는 제가 병원에입원해서 치료받고싶다고했는데 치료받으면 효과가있을까요 퇴치본부에서 치료받는거와 잉반병원과 다른점이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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