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을 10회받았습니다. 그러나 단약을 위해서는 많이 부족한것을 알기에 이것저것 물어볼것도 있고,중독상담을 하려고왔는데 기다리다가 뭐랄까 이곳에 온것 자체도 창피하고 그런데 기다리려니 이나이에 내가 뭐할거지 하는 마음에 춘천에서 2시간을을 왔는데 1시간을 못기다리고 가네요. 우선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셔서 참고하여주십사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나이많은 저같은 사람도 그러할진데 어린친구들은 더하지안않을까요??? 물론 회의가 중요하지만 어렵게 찾아온 사람들 너무 안일하게 대하지말아주십사 당부드립니다. 제가 성질이 급해서 그런것이라 생각만 하지말아주시고 참고하여주십시요. 수고하시는분들에게 죄송스럽게 글을 올렸습니다.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노고를 바라며 인사에 가름합니다. 수고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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