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마약때문에 내인생을...

  • 작성자 김민혜
  • 작성일 2018-01-17
  • 조회수 184
안녕하세여...

전 처음 마약을 접하고 제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놓은 그러니까 신세한탄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마약퇴치운동본부에 사연을 남겨 

저와 같은 분들에게 희망을 드릴려고 이렇게 글올려보아요,,

사실전 친구때문에 처음 하게 되었는데요..

경찰서 한번 가보지 않았어요..  전 꼭 그걸 할때면 청소를 했어요 밖에 나가는거 보다 집에서 청소만 열심히 했죠..

그러다보니 이걸 안하면 집이 완전 개판이 되죠...

한번은 이런적이 있었어요..

요즘 온라인으로 쉽게 구매할수 있게 참..많이도 발전? 아니 정말 손쉽게 구입할수 있어서 청소년이나 젊은 친구들이 정말 위험해 지는거 같아요

구글에서 아이스작대기 라는 용어만 검색해도 수도없이 판매하는분들의 텔레그램 아이디가 막 나오죠..

저도 그렇게 구입을 했었어요..

그중에 사기도 많이 당하고 진짜 흔히말해 똥술이라고도 하죠...

그런것도 많이 당해받어요..

그런데 어머나...

제인생에 은인이 되어주신 정말 좋은분을 만나게 되었어요... 지금은 마약때문이 아니라.. 인생상담으로만 연락하는데.. 참...

뭐랄까... 이사람이 진짜 판매하는사람인가.. 싶을정도로..참 신기해요 지금생각해도..

첨엔 진짜 좋은 상선 만나서 제가 죽기 전까지는 이걸 원없이 할수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거짓말 하지 않고 6개월만에 전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 마약없이도 살수 잇는 그런사람이 되었답니다..

이유가 궁금하시죠,.. 그럼 그쪽으로 한번 연락 해보시는게...

하나 팁을 드리자면... 그분이 저에게 했던말.. 했던행동...

자 민혜씨.. 이거 원가 얼마 할거같아요?

답/ 저야 모르죠 당연히...

이거 여기선 본인들이 2인기준 식사 한다고칩시다.. 그거 얼마 나오겠어요? 머 한 2.3만원 나오나?
그것도 안해요 여기선... 

답/ 아 그래요.. 그럼 싸게 주실수 있나요?

원하시는금액을 말해보세요.. 민혜씨 전 마약 안해요이~ 근데 신기 한거 알려줄까요?
똑같은 술인데.. 하나는 비싸게 팔고 하나는 싸게 팔아요 같은사람에게...
근데 그사람이 하는말 먼지 알아요? 

답/ 머랬어요?

아니 사장님 왜 술을 바꿔파시나요? 싸게 주신다는게 똥술파는겁니까? 이렇게 화를냅니다 저한테..

답/ 음.....

여보세요 손님분... 그럴리가요... 알겠습니다 그럼 이거 하나 더 드리죠 이거 오늘 들어간물건인데.. 샘으로 섭드립니다.. 사용해보시고...
괜찮으면 구매하세요.. 이러면 결과가 궁금하죠? 100% 아우 사장님 감사합니다. 너무좋네요.. 이럽니다..
다 똑같은건데... 이게 사람 미치는겁니다.. 마약이 왜 마약이겠어요? 말그대로 향정신 정신상태를 현실과 이상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겁니다..
기분에 따라서 컨디션에 따라서.. 느끼는감정 기분 다틀리다는거죠... 근데 이걸 왜합니까?
싸게 주면 괜히 똥술같고 비싸면 그저 좋다고 기분들떠서.. 애기마냥 날뛰는게 이게 사람으로 할짓입니까?

답/ 아... 왜이런 말씀을 저에게...

안타까워서 그랍니다 안타까워서... 나이도 어린거 같은데 열심히 회사생활해서 번돈으로 이거사서 그게 행복합니까?
돈모자라서 싸게 안되냐고 사정하고.. 전 이거 매일봐도 돈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이게 왜 호기심으로 구미가 당기는지 참 이해할수 없네요..
믈론 사람마다 틀립니다.. 그리고 지금은 괜찮은거 같죠? 이거 잘못배우면 그냥 인생 쫑나는겁니다.. 깜빵 안가고 알아서 잘하는분들 있어요..
전 그런분들한테만 원하는만큼 조절해서 드립니다..
민혜씨 저하고 내기 하나 할까요? 6개월안에 민혜씨 이거 끊을수 있느냐 없느냐?

답/ 아 대체 저한테 왜이러세요? 꼭 저를 아는사람처럼 일부러 못하게 할려고 하는사람처럼 .... ㅠㅠ

자.. 지금부터 본인이 원하는금액에 제가 물건을 줄겁니다.. 싸다고 생각들면 한번에 많이 살려고 하겠죠..당연히.. 네 드립니다.. 많이 사던 적게사던
원없이 해보세요.. 그리고 난후 가장즐거웠을때 가장 우울했을때 가장 슬펐을때 가장 힘들었을때의 기억을 되살려봐요..
그럼 행복했을때.. 싸게 많은양을 구입하니까 즐거웠을겁니다.. 우울한건 이걸혼자해야되죠.. 슬픈건 이많은양을 누군가와 함께 즐기면 좋겟는데..
두렵죠? 걸릴까봐.. 힘든건 많은양을 하게 되면 면역성이 생겨 왠만해선 이제 아무런 느낌도 안오죠? 그럼 어떻게 되는줄알아요? 평소보다 더많이
하게 됩니다 한번에 할때 양을 늘린다는 이야기죠... 그럼 그때부턴 자기 자신이 자신이 아니게 됩니다.. 생활패턴 깨지고..
그러다가 한번은 아 이래선 안되겠다고 저한테 연락할겁니다.. 힘들다고... 그럼 전 본인한테 약 안팝니다.. 그렇게 되면 본인은 다른곳 찾아 다니겠죠
찾다가 사기도 당하고 또 어쩌다 진짜 살수도 있겠죠 그럼 생각듭니다 아 비싸다... 퀄은 똑같은거 같은데...ㅠㅠ 괜히 짜증만 납니다..
그럼 다시 연락 오겠죠.. 다시 연락온다면 그럼 본인은 이거 끊을수 잇는겁니다.. 왜냐면 벌써 제가 시키는대로 하고 있으니..
이게요 사람이 신기한 동물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제가 이렇게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그러면 난 아니야 이렇게 생각해도 그게 머리속에 자꾸 멤돌아요 그러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진짜네.. 아진짜야.. 아 신기해 이렇게 생각이 들면 이게 심리적으로 아그럼 진짜 내가 6개월이면 이거 안하게 되나..
그생각이 3번이상 들땐... 전 이렇게 말합니다.. 1그램에 70이라면 제가 50에 줍니다. 그럼 20이 남죠.. 20을 저축하세요.
그냥 생각하지말고 그냥 그렇게 해요.. 중간중간 보지말고 나두세요.. 자그럼 본인은 싸게 좋은 약을 구할수있는 상선이있어서 걱정할필요 없습니다.
정확히 6개월이 되었을때.. 통장에 모은 돈을 보세요.. 보여지는 금액에 지금까지 약산돈 개당 50 계산해봐요 얼마가 들어있어야 하는지..
후회란건.. 새로운출발을 하기위한 첫걸음입니다.. 전 한국못가요 돈많이 벌거 같죠? 쉽게 버는돈은 쉽게 나가는법 일반사람보다는 많이 벌진 몰라도
돈모으는건 다똑같습니다.. 저축이 안되죠..왜냐 내일 또 팔면되지..이런생각이있으니..
민혜씨 인생 홀로사는거 맞습니다만, 힘든일도 괴로운일도 즐겨요..즐기다보면 이게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겨낼수 있습니다.. 의외로 쾌락을 즐길려고
하는사람보다 삶에 찌들려 이걸 하는사람이 꽤 많아요.. 그러니까.. 힘내요..이제 시작이니..

답/ 엉엉 울었어요 혼자.....

그런데 그마음이 오래 가지 못했어요 왠지 저분한테 살려고 하니 마음이 불편해서 그런지... 그냥... 미안한 마음인건지.. 아니면 제스스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건지.. 근데 그럴수록 너무 하고싶었어요.. 그래서 다른곳을 또 뒤져 보고잇었어요.. 그런데 마침... 
민혜씨..잘지내요? 라는 메세지가...
첨엔 읽지도 않았어요.. 근데 그다음 메세지가.. 하고싶죠? 진짜 많이 하고싶죠? 하고싶을건데..
그래서 사람 놀리세요? 이랬죠.. 그러니까 하하하하하 저도 호호호호호 꼭 연애하듯... 또 마음이 풀리는거예요.. ㅠㅠ
그래서 용기내서 말했죠.. 진짜 미안한데 너무 하고싶다고.. 하나만 좀 안될까요?
이러니까 제가 고민했던 그시간이 너무 허무할만큼 쉽게 그러세요.. 이래요..참... 어이가없어서..
그래도 기분은 좋았죠..믿을만한 사람이니까..대신 비싸게 사요.. 이러길레 얼마요? 이러니까 원래가겨대로 .. 
그래서 원래가격대로 샀어요.. 근데 느낌이 비싸단생각도 들지 않고 이게 무슨 기분인지 참 묘했어요..

그렇게 전 조금씩 이약을 잊혀져 가고 잇었던거예요... 참 신기하게.. 
어느순간.. 저분과의 대화가 저에겐 힐링이 되고.. 의지하게 되니.. 서서히 그분의 말씀이 그냥 다 맞는거 같고... 참신기하죠..
여러분들도 할수있어요.. 진짜 의지인거 같아요.. 치료보단 자기 자신 스스로의 마인드 그게 중요한거 같아요.. 
트위터에 검색하면 수도 없이 많이 나오는데요 영화에서 나오듯이 이성민 조진웅 주연 보안관 거기서 조진웅씨의 캐릭터 이름 아시죠?
검색하면 나올려나 암튼 여러분 인생을 후회없이 살아요.. 모두가 해낼수 있어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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