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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아이디어

  • 작성자 박성환
  • 작성일 2021-11-03
  • 조회수 268

오늘날 마약퇴치에 관한 텔레비전이나 잡지광고는 초점이 결여되어 고전하고 있다.
마약 사용자들의 마음속을 파고들어가 '마약' 이라는 개념 자체를 믿지 않게끔 만들어줄 만한 하나의 단어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 마약 광고는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반 마약 운동가들은 낙태법을 둘러싸고 투쟁을 벌이는 아마추어들을 본보기로 삼을수 있을것이다.
낙태법의 찬반 양측은 각각 '생명존중' 그리고 '선택존중'이라는 하나의 강력한 단어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반 마약 운동가들도 이와같이 해야한다. 단 하나의 강력한 단어에 초점을 맞추어야한다.
마약퇴치 캠페인이 해야할일은 지금의 담배처럼 마약을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못하는 개념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런 일을 해낼수있는 단어로 극단적 부정어에 속하는 '패배자 loser' 를 생각해볼수 있다.

마약복용은 온갖 종류의 상실 (직장,가족,자기존중,자유,삶) 을 야기한다.
이 점에 착안해 마약을 '패배자의 전유물' 이라고 강조한다면, 기분 전환을 위해 마약을 복용하지만,
순간적 쾌락보다 사회적 위상에 더 신경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강한 충격을 줄수 있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 p72-73



오늘 책을 읽다가 발췌한 내용을 이곳에 적어봅니다.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지만, 최근 들어 한국에서의 마약문제로 인해 청소년들을 비롯한.전반적인 사회에 심각한 연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기에 이곳에 글을 써봅니다. 
 마약퇴치 캠페인에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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