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Alco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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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사용되는 알콜은 에틸알콜로써 마취효과가 있는 무색, 가연성 액체이다. 알콜은 중추신경억제제로 뇌의 기능을 둔화시키며 수면이나 마취효과를 나타내는 중독성이 강한 습관성 물질이다. 대뇌피질을 공격하여 이완시킴으로써 마치 흥분한 사람처럼 보이게 된다. 위액분비를 촉진시키고 중추신경 마비작용에 의하여 상복부 동통을 완화시키며, 체내의 항이뇨 호르몬이 유리되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에 이뇨작용을 나타낸다.


o 술이 주는 해악

술은 몸안에 분해효소의 정도에 따라 음주량이 각각 다르게 나타나지만 1일 최대 허용치는 체중이 70Kg당 알콜 49mg 소주½병에 해당하는 양으로, 과도한 알콜 의존은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질병을 야기한다.

첫째 술을 마셔서 기분이 좋아 진다는 것은 술이 뇌조직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이며 지속적인 음주는 뇌조직의 광범위한 파괴현상으로 방향감각의 상실, 기억장애등 치매증상이 나타나 개인에게 커다란 인격 결함을 야기 시킨다.

둘째 간은 일종의 해독공장으로 우리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물질을 생산, 저장하고, 쓸데없는 물질은 정화하여 배설시킨다. 거의 모든 알콜은 간을 거처 대사되기 때문에 가장 심각하게 영향을 받는다. 또한 다른 영양소의 대사기능을 방해하여 산하되지 않는 지방이 간에 축적되면 간기능 부전의 원인이 되며 이러한 증상이 진전되면 간경화, 간암 등이 될수 있다.

셋째 위, 장, 기관들은 물기가 촉촉한 점막에 의해 강한 소화 효소제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데 알콜이 이러한 점막을 깎아 내려 염증과 궤양을 만든다. 독한 술일수록 위, 장, 기관의 세포가 더욱 많이 상한다. 이밖에도 심장, 근육장애, 내분비계, 생식계에도 악영향을 끼치며 특히 임산부경우 기형아 출산 외에도 신체적, 정신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친다.

넷째 췌장은 음식물의 소화 효소제를 만드는 곳이다. 술은 췌장효소의 분비기능을 쓸데없이 자극하여 췌장내의 단백질들이 소화되며 세포의 파괴가 뒤따른다. 이로 인해 인간의 고통중 가장 견디기 힘들다는 췌장염에 걸리게 된다.

이외에 남성의 수태능력저하, 여성의 수유 및 생식능력 저하, 임산부의 알콜 사용으로 인한 기형아 출산, 아버지의 지나친 음주로 인해 주의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아이의 출산 등이 올수 있다. 이밖에도 심장, 근육장애, 내분비계, 생식계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o 술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혈중알콜농도 신 체 반 응 심 리 반 응 알콜제거시간
0.03% 홍조,근육이완,현기증 보통 편안함 2시간
0.06% 근육조절 능력 감소 억제감 탈피 4시간
0.09% 위의 자극으로 인한 구토와 출혈 판단력 상실, 조직적 사고 곤란 4시간
0.15% 근육 조절능력 격감, 갈짓자 걸음 정신기능저하, 사고, 행동의 일관성 결여 8시간
0.40% 혼수상태 완전마취상태 10-12시간
0.05% 사망(호흡 및 심박동 장애로 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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