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stasy(엑스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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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도리도리"로, 미국에서는 "아담","엑스터시"또는 엑스티시"로 불리는 MDMA는 환각성과암페타민과 같은 특성을 지닌 합성 향정신성 약이다. 화학적 구조(3-4 메틸렌디옥시메스암페타민)는 두 개의 다른 합성 약물인 MDA와 메스암페타민과 비슷하다. 한국에서는 메스암페타민 보다 가격이 싸면서 환각작용은 3배나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1정당 4만-15만원정도로 시중에 유통시킴

o 건강에 대한 해

엑스터시에 대한 믿음은 1950년대와 1960년대 LSD에 대한 믿음과 비슷한 것으로 회상된다. 사실 이 LSD에 대한 믿음은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엑스터시의 찬성자에 따르면, MDMA는 서로서로를 신뢰하게 만들며 치료자와 환자, 연인과 가족간의 장벽을 무너트릴 수 있다고 한다.

사용자가 MDMA로 인해 받는 많은 문제는 암페타민과 코카인 사용에서 발견되는 것과 비슷하다. 여기에는 MDMA를 사용하는 기간이나 사용 후 몇 주 동안, 혼란, 우울, 수면문제, 약물 갈망, 심각한 걱정과 편집증을 포함하는 정신적 어려움이 있다.

육체적 증상으로는 근육 긴장, 무의식적으로 이를 꽉 물음, 구역질, 희미해진 시야, 빠른 눈 움직임, 심약함(실신), 오한이나 땀을 흘림 등이다. 심장박동과 혈압이 증가하며 순환기 질환이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위험하다.

MDMA의 아버지 약물인 MDA는 남용되는 암페타민과 같은 약물이며 MDMA와 비슷한 화학구조로 이루어졌다. MDA는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신경세포를 파괴한다고 한다.

MDMA는 메스암페타민의 구조와 효과와 연결되어 있다. 메스암페타민은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을 함유한 신경세포를 퇴화하게 한다. 이런 신경세포에 손상을 주는 것은 파키슨 질병에서 보이는 운동 장애의 원인이다.

실험실 실험에서, 고용량의 메스암페타민을 단 한번 노출시키거나 저 용량을 오랜 기간 사용하게 하면 도파민을 사용하는 신경세포의 50% 이상이 파괴된다. 이런 손상이 즉각적으로 분명한 것은 아닐 수 있지만 과학자들은 노화나 그 밖의 독성 물질에 노출된 것과 함께 파키슨 증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믿는다. 이런 증상은 진전(공포 등으로 심하게 떨음)과 조정의 부족으로 시작하여 결국 중풍의 형태로 오게 될 것이다.

o 엑스타시가 뇌에 미치는 장기적인 효과

6월 15일자 뉴로사이언스지에서 보도한 새로운 연구 발견에 따르면, "엑스터시"는 생각과 기억에 중요한 뇌 부위에 장기간 오랜 동안 지속되는 손상을 야기한다.

붉은 다람쥐 원숭이 실험에서 존스 홉킨스 대학의 연구자들은 그 약물에 4일간 노출하면 6∼7년을 지속하는 손상을 야기함을 제시했다. 이런 발견은 존스 홉킨스팀의 인간에 대한 이전의 연구를 타당하게 하는데 뒷받침하는데 여기에서 MDMA를 사용한 사람은 기억 검사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음을 보여주었었다.

"MDMA로 방해받은 세로토닌 시스템은 뇌의 정보와 감정을 통합하는데 중요하다. 매우 적은 양으로 단지 몇 분간 MDMA를 사용한 사람은 장기간, 아마 영원히 학습과 기억관련 문제 위험이 있다"고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 소장 Alan I. Leshner박사는 말했다.

MDMA로 손상받은 신경세포는 다른 신경세포와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화학물질 세로토닌을 사용하는 신경세포임을 연구자들이 밝혀냈다. 홉킨스 팀은 국립정신보건연구소와 공동으로 세로토닌 신경세포에 상당히 손상을 입히는 것을 보여주었던 MDMA 사용 인간의 뇌영상 연구를 실시한 적이 있었다.

MDMA (3,4-methylenedioxymethamphetamine)는 코카인과 암페타민 처럼 행복감과 높아진 경계태세( increased alertness)를 야기하는 각성 효과가 있다. 또한 메스칼린과 같은 환각적 효과를 야기한다. 1980년대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 MDMA는 밤세워 춤추며 노는 파티에서 사용된다.

새로운 연구에서, 홉킨스 연구자들은 4일 동안 하루에 두 번 원숭이에게 MDMA나 소금을 주었다. 2주 후, 과학자들은 실험 연구된 원숭이들 중 절반의 뇌를 검사했고, 6∼7년 후 나머지 원숭이의 뇌가 검사된다. 2주 후 검사된 원숭이의 뇌에서 George Ricaurte 박사와 동료들은 MDMA가 뇌의 다른 영역보다는 일부 영역의 세로토닌 신경세포에 더 심한 폐해를 주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영향을 받는 영역은 새피질(의식이 발생하는 뇌의 바깥 부분)과 해마(장기간의 기억을 형성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부위)였다.

2주동안만 MDMA를 받고 6∼7년동안 MDMA를 받지 못한 원숭이의 뇌에서 비록 적은 정도이지만 이런 손상은 분명하다. 반대로, 소금물을 받은 사람의 뇌에서는 손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일부 세로토닌 신경세포의 회복은 6∼7년전에 MDMA를 사용한 원숭이의 뇌에서 분명하지만 이런 회복은 특정 영역에서만 발생하며 완벽하지는 않았다. 다른 뇌의 영역은 회복의 증거를 보여주지 않았다"고 Ricaurte 박사는 말했다.


[ 형형색색의 엑스터시 ] 

 

Methamphetamine Research Volume 11, Number 5 1996년 11/12월호
메스암페타민 처럼 "엑스터시"는 장기간의 뇌 손상을 일으킨다
Robert Mathias씀(NIDA Notes Staff Writer)

쥐와 인간을 제외한 영장류에 대한 일련의 연구에서, 존 홉킨스 의료연구소의 George Ricaurte 박사와 동료들은 인간이 사용하는 양보다 약간 많은 양의 MDMA의 일회분량으로도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세포로 알려진 뇌세포를 크게 손상시킨다고 처음으로 결정했다. 세로토닌은 기분, 식욕, 잠이나 그 밖의 중요한 기능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되는 뇌의 주요 전달물질이다. Ricaurte 박사는 다람쥐 원숭이 뇌가 MDMA에 의해 손상을 받은 후12-18개월 후,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신경 섬유는 뇌의 일부 영역에서는 비정상적으로 다시 자랐지만 그 밖의 모든 영역에서는 다시 자라지 않았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생성하는 뇌의 신경세포에 손상을 주는 메스암페타민과 달리, MDMA는 오늘날까지 검사된 모든 종에서 세로토닌 신경세포를 선별적으로 손상을 준다"고 Ricaurte 박사는 말한다.

"사람이 사용하는 MDMA량은 동물에서 신경독성(neurotoxic)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진 양과 거의 같다. 현 시점에서 주요 질문은 메스암페타민과 MDMA의 노출로부터 동물에서 발견되는 신경 변화가 이런 약물을 사용하는 인간에게도 발생하는 지 이다"라고 Ricaurte 박사는 말한다.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메스암페타민이나 MDMA를 이전에 사용했던 인간의 장기간의 뇌 손상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뇌영상기술을 사용하는 몇 개의 임상 연구를 행하고 있다. 이 연구들은 기분, 운동, 기억, 자극 통제, 공격, 수면 사이클에 대한 신경적 손상의 기능적 결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MDMA의 노출에 대한 기능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 더욱 복잡할 수 있을 것이라고 Ricaurte 박사는 말한다. 다람쥐 원숭이를 이용한 장기간 연구는 기억과 학습이 관여된 구조를 포함한 일부 뇌의 영역에서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회복하지 못했음을 나타냈다. 그러나 특히 수면과 식용과 같은 기능을 조절하는 것을 포함하는 다른 뇌의 영역에서, 손상된 신경세포는 신경 섬유를 더 많이 크게 하여 세로토닌 방출을 더 많이 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것은 "우리가 MDMA를 이전에 사용한 인간을 평가할 때, 일부 뇌의 영역에서 세로토닌의 기능 상실을 목격했지만 다른 영역에서는 세로토닌 영역이 그대로 였거나 증가했다" 고 Ricaurte박사는 말했다.

 

o 관련법규 -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제2조 제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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