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부는 9.29(월) 1시 30분 부터 두시간동안 김천교도소 인성교육실에서 21명을 대상으로 신용원(소망을 나누는 사람들) 목사의 마약이 인체에 미치는 정신적 폐해에 대해서 강의 하였습니다. 떡과 과일을 나누어 먹으며 심각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등 뜻깊은 교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