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25일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윤성미)와 경상남도는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회견을 열었다. 윤성미본부장은 음식과 상호에 ‘마약’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중단해야한다고 강조하며 마약은 친근해서도 호감을 가져서도 안 되며, 마약은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파멸의 씨앗임을 기억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식품 등 마약 용어 남용을 막는 데 앞장서며 지역사회가 마약 폐해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알리고 아동·청소년들을 마약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겠다고 다짐했다. |
|
이전글 | 마약퇴치캠페인-국화축제 |
---|---|
다음글 | 2016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