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목적

카이 홀맨은 현재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로서 마약퇴치 홍보대사로 임명되고 마약퇴치 캠페인에 선두에 서서 활동하여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해로움을 효과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전도사가 될 것입니다.

▶ 행사개요

▶ 행사내용

:::   홀맨, 세븐데이즈 등 ‘ 마약퇴치 홍보대사’ 위촉

“홀맨, 도와죠~!” 조앤을 위해 어디곤 가리지 않고 달려왔던 그 유명한 CF의 홀맨(LG텔레콤)이 이번엔 마약퇴치 홍보에 앞장선다.

이달 28일 오후 5시 명동 밀리오레 야외무대에서 갖게될 ‘마약퇴치 홍보대사 임명식 및 발대식’에서 홀맨, 세븐데이즈 등이 (재)마약퇴치운동본부(김명섭 재단이사장)에서 임명하는 마약퇴치 홍보대사에 위촉되고 각종 마약관련 캠페인과 홍보, 광고등에 앞장서게 된다.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한덕 차장(02-586-4466)은 "마약 복용이 개인과 사회에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지 이번 발대식을 통해 널리 알리겠다."고 말하면서, “10대 우리 청소년들에 큰 인지도를 갖고 있는 홀맨과 비록 신인 그룹이지만 청소년 사이에서 실력과 겸손까지 갖춘 모범적인 그룹이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세븐데이즈"를 마약 퇴치 홍보대사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홀맨과 세븐데이즈는 "마약 퇴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동안 특히 청소년들의 마약 퇴치 홍보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캐릭터가 홍보대사로 임명,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발대식 사회는 개그맨 문천식이 맡는다.
 

:::   4인조 R&B 하모닉 그룹 세븐데이즈가 마약퇴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오는 28일(화),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김명섭 재단이사장)와 카이홀맨(LG텔레콤)은 명동 밀리오레 상설무대에서 마약퇴치 운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세븐데이즈에게 마약퇴치 홍보대사 임명장을 수여 한다고 밝혔다.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한덕 차장(02-586-4466)은 "마약 복용이 개인과 사회에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지 이번 발대식을 통해 널리 알리겠다."고 말하면서,

"비록 신인 그룹이지만 청소년 사이에서 실력과 겸손까지 갖춘 모범적인 그룹이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세븐데이즈"를 마약 퇴치 홍보대사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세븐데이즈는 "마약퇴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동안 특히 청소년들의 마약 퇴치 홍보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최근 1집 타이틀곡 "내가 그댈"로 탁월한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은 세븐데이즈가 마약퇴치 홍보 대사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 사회는 개그맨 문천식이 맡는다.

'스파르 타 5형제' 천상의 하모니 '세븐데이즈'

'우린 스파르타 뮤지션?' "서울 천호동에서 강촌까지, 그리고 강촌에서 천호동까지 2박3일간 구보행진을 했답니다. 200㎞에 이르는 거리지요. 구보 도중 '지저스'라는 곡을 수백번 정도 맞춰봤을 겁니다." 독특한 연습방법을 통해 팀워크를 다진 5명의 신인그룹 세븐데이즈(7day's)가 주목을 끌고 있다. 구보는 물론 매일같이 하루 10시간 이상 보컬 트레이닝을 하는 연습벌레들. 무려 2년 동안 혹독한 연습을 겪고 진정한 뮤지션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는 세븐데이즈는 이같은 숨겨진 일화에서 받은 느낌 때문인지 '실력이 넘쳐난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저력을 갖고 있는 데다 하나하나의 실력 역시 흠잡을 데

가 없다. "멤버 각자의 음악 참여도가 정확히 20%씩 배분돼 있습니다." 한두명의 보컬에 편중돼 무대를 채우는 팀들과는 명확히 다른 이들은 기존 5인조 그룹이 갖는 '아이들 성향'은 완전히 배제한 채 '멋진 아티스트로 구성된 그룹'의 면모를 맘껏 뽐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들의 보컬 실력과 하모니를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스토리#1' '스토리#3' 등의 아카펠라곡을 수록했다"고 귀띔했다. 튼튼한 음악적 이음새가 돋보이는 팝 스타일의 타이틀곡 '내가 그댈', 흑인 영가단을 연상케 할 만큼 웅장한 코러스가 압권인 'deep in my heart' 등 모두 15곡이 수록돼 있다. 한편 세븐데이즈는 앨범 재킷은 물론 모든 홍보자료에서 팀 멤버 재희(20)에 대한 사진 및 프로필을 일절 공개하지 않는다는 이색 방침을 세웠다. 한 관계자는 "TV 데뷔 무대에서 이 멤버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라며 "그때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재희를 포함해 멤버 YJ(21) 동균(21) 이정희(20) 서재호(20) 등은 모두 피아노, 첼로 등 악기 연주실력 및 작곡능력을 겸비한 실용음악과 학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