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이론을 통한 중독행동의 이해 및 치료재활 현장 중독사례 다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경희 이사장)는 5월 24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제2차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세미나에서 신성만 교수(한동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는 ‘중독행동에서의 동기균형과 자기조절’을 김이항 경기 지부장은 ‘마약사범 치료재활 교육 현장 중심으로’ 을 발표해 동기균형과 다미주 이론을 적용한 중독의 이해와 재활교육 현장의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고, 중독의 문제에 대하여 정책자문위원들의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편, 권대익기자(한국일보 헬스뉴스팀 팀장)과 신성만 교수를 정책자문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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