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0일(화) 저녁 7시 효자동 이화원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의 제2차 이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서용훈 본부장은 전임 길강섭 본부장에게 마약류 퇴치사업과 약물남용 예방사업 및 사회복귀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며 공로패를 전달하였으며, 박성구 덕진경찰서장을 비롯한 신임 이사 7인(백경한 전주시약사회장, 정규하, 서소영, 소현숙, 오지윤, 이민경, 이지향 약사님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마약류로부터 안전한 청정전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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