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23(수) 경주 한국의 술과 떡잔치가 열린 황성공원에서 경주시약사회 한주철 분회장을 비롯하여 경주시 보건소직원, 경주시 관계공무원, 안경사, 치과.의사.한의사회, 지부직원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약퇴치 캠페인을 실시함. 비가오는 가운데도 행사장을 돌며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홍보물과 전단지를 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