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일) 야철마라톤에 참가한 달림이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경남약사회 회원들로 이뤄진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 캠페인’을 펼쳐 눈길. 전날 마산 미더덕축제에서도 마약 근절을 위해 안내 활동을 벌인 윤성미 지부장은 “마약 사범이 더 많아지고, 신종 마약도 늘고 있다”며 “건강을 다지기 위해 마라톤을 하는 시민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같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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