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최종이사회

2014년도 최종이사회

  • 작성자 경남지부
  • 작성일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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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윤성미)는 17일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총원 28명중 18명 참석 위임3명 으로 2014년도 최종이사회 개최했다. 윤성미 본부장은 경남마퇴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이사들 및 예방교육 강사들의 노력을 피겨의 여왕 김연아 선수의 어록을 들어 비교하며 고진감래의 위로와 격려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4년도 결산 및 2015년 사업예산 승인내역을 보고하고, 진주 교도소의 12회차 연속 프로그램의 운용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이 이어져 콘텐츠개발이 절실하다는 결론으로 마퇴본부(중앙)에 건의키로 했다. 강호영 이사는 교육 실적이 증가하는 반면 콘텐츠개발이 시급하다는 지적과 최종석이사의 시대적 요구인 금연관련 예방교육과 홍보의 필요성이 주요 내용으로 토의했다. 한편 지역 콘텐츠 개발용역과 연구 등을 위해 약학대학 경상대 약학대학 이윤석 교수, 인제대 약학대학 천부순 교수를 이사로 추가 선임을 승인하여, 2015년 경남마퇴 이사는 총 30명으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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