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마퇴는 4월 12일 전일에 걸쳐 인천대공원 ‘벗꽃 축제’에참가하여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퇴치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단란한 가정을 파괴하는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약물중독에 있어서 치료재활의 필요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