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12월 29일 한해를 마무리하며 정겨운NA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올한해도 NA를 통하여 많은 자기성찰과 진솔한 이야기가 나누어졌고, 회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서로 힘을 주는 장이 되었습니다. 인천지역의 회복을 꿈꾸는 작은 모임 NA ! 09년에도 용기있는 당신과 더불어 세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