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6월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마퇴는 공항세관, 인천검.경찰청,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과 연합하여 대규모 공항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공항 이용객 및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마약류의 폐해 및 예방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