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세계를 일찍 맛보기 원하는 아직은 앳된 아이들과 부천 보호관찰소에서 햇살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만났다. 이때(2006. 9.19) 교육을 담당한 김이항 강사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총무이사)는 인체의 신비한 지식을 재미있게 풀어내며 몸과 마음의 소중함에 대해 전달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약물에 대한 빗나간 가치관이 새롭게 전환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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