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지부장 김연옥)와 대전교도소(소장 윤창식)는 지난 7월 21일 대전교도소 청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일반 수용자를 대상으로 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도소 내 마약사범과 마약 관련 기소유예자를 위한 재활 프로그램 및 전문상담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출소 예정 마약사범은 ‘함께한걸음센터’와 연계하여 사회 적응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사후 지원을 받게 되며, 마약퇴치 및 재활 사업에 대한 공공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 김연옥 지부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제도적 연계를 넘어, 회복과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출소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망을 통해 이들이 다시는 마약이라는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함께 동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 분야에 대한 상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마약으로부터 회복이 어렵거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면 ‘대전함께한걸음센터 (042-710-3751)’나 24시간 전문 상담원이 상시 대기 중인 ‘용기한걸음센터(1342)’로 연락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