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마퇴,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부문 은상 수상

경기마퇴,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부문 은상 수상

  • 작성자 경기지부
  • 작성일 2017-05-18
  • 조회수 397


- 경기도지역의 마약류 약물에 대한 인식도 조사와 향후 정책방향성에 대한 연구 -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이하 경기마퇴)의 김이항 본부장을 비롯한 연구팀(이정근, 문승완)이 제출한 논문이 지난 14일 개최된 제12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서 논문부문 은상을 수상하였다. 


모두 20여편의 논문이 제출된 이번 경기약사학술대회에서, 경기마퇴 연구팀은 2016년 한 해 동안 경기도 관내 지역에서 진행한 약물오남용 홍보캠페인 활동을 통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던 마약류에 대한 대규모 인식도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경기도지역의 마약류 약물에 대한 인식도 조사와 향후 정책방향성에 대한 연구”로 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내 10대 이상의 성인 남녀 총 5,3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빈도분석과 교차분석을 통하여 경기도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인식하고 있는 마약류 및 약물남용과 관련된 실태를 파악하고 연령별, 지역별 그리고 직업별 특징을 분석하여 향후 예방교육과 치료재활 등의 여러 사업과 관련한 정책수립 및 대안 모색을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설문조사의 주요 내용은 마약류 및 약물남용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 약물 중독치료 관련 기관 인지도, 마약류 사용의 신체적, 심리적 폐해 인식, 마약류 중독에 대한 이해 정도, 마약류 및 약물남용 확산 방지의 대안 등으로 구성하였다. 


설문 결과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프로포폴, 대마, 공부잘하는 약 등의 약물들이 마약류에 포함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비율이 예년에 비하여 확연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마약류의 사용은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93.2%로 나타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약류 사용은 병이라고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약류 및 약물남용의 확산방지에 대한 대안으로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43%로 가장 많았고, 처벌강화(22.3%), 홍보 및 캠페인(19.8%), 사회복귀 지원강화(14.8%)순이었다. 이 결과는 마약류와 관련된 예방교육과 홍보캠페인 등 사전관리 측면에서 무엇보다 개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경기마퇴 김이항 본부장은 이에 대하여 마약퇴치운동 방향성에 대하여 홍보사업의 활성화와 다각화, 예방교육 사업의 대상 및 컨텐츠 다양화, 치료재활·사회복귀 사업 전문화를 위한 프로그램 인력 확충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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