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마퇴, 연극을 통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진행 -평택시 ‘더 건강증진학교’ 사업 참여-

경기마퇴, 연극을 통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진행 -평택시 ‘더 건강증진학교’ 사업 참여-

  • 작성자 경기지부
  • 작성일 2017-11-03
  • 조회수 168



경기마퇴, 연극을 통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진행

-평택시 더 건강증진학교사업 참여-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가 평택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극형태로 각색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과 학교관계자들로부터 흡연 및 음주, 약물 중독의 폐해와 문제점 등에 대하여 흥미롭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마퇴는 평택시 약사회, 평택시보건소와 연계하여 ‘더 건강증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시 관내 총 12개 초등학교, 약 2,60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약물오남용 예방연극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연극 “니코카페”는 경기마퇴가 극단 ‘창작마을’과 함께 기획한 세미 뮤지컬로 기존의 강의식 교육 틀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춤과 노래, 랩과 마임 등을 통해 흡연 및 음주, 약물 중독의 폐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퀴즈 대항전을 통해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여 약물 오·남용과 그에 따른 문제점을 스스로 인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연극 예방교육을 신청한 한 교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연이 진행되어 전달력이 좋았고 작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난 것 같다”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함께 볼 수 있는 공연형식이어서 시간대비 큰 만족을 얻을 수 있었고, 다양한 작품이 있어서 선택이 가능해서 좋았으며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인지도가 높지 않은 편이여서 기관 차원에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최근 흡연 및 음주 경험률을 볼 때 시작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로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청소년은 어린 시절부터 그릇된 호기심으로 약물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보니 약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학생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예방교육이 요구되는 시점에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효과적인 컨텐츠를 개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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