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마퇴, 창립 기념식 및 마약퇴치 심포지엄 온라인 개최 성료

경기마퇴, 창립 기념식 및 마약퇴치 심포지엄 온라인 개최 성료

  • 작성자 경기지부
  • 작성일 2020-11-04
  • 조회수 107


경기마퇴, 창립 기념식 및 마약퇴치 심포지엄

온라인 개최 성료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후원으로 11월 4일 현장 패널 및 온라인 참여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6주년 기념식 및 마약퇴치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경기마퇴본부 창립 16주년을 기념하고, 마약퇴치 심포지엄을 통해 도민 대상으로 마약류의 폐해와 위험성에 대하여 알리면서, 마약퇴치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돌아볼 수 있도록 개최하였다.


  본 기념식 행사에서는 마약퇴치 유공자 포상을 통해 불법 마약류 퇴치에 기여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노고를 치하는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표창,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 표창 총 9여 명이 표창을 받았다.


  한편, '국민적 관점에서 본 대마관련 이슈와 마약정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대마관련 법제 동향 및 바람직한 규제 방향(한국법제연구원 이기평 연구위원) △대마의 약리학적 고찰 및 활용방안(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정재훈 교수) △대마성분의약품에 대한 최신 지견과 효과적인 관리체계(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김기영 본부장) △대마관련 효율적 정책방향(국립법무병원 조성남 원장)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연자들은 우리나라 의료용 대마 처방에 대한 현주소를 살펴보며 현재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고 대마와 관련 선행연구가 우선적으로 많이 도출되어야 하며, 향후 올바른 방향에 대해 좀 더 제도적인 보완 및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정근 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대마 합법화에 대한 이슈가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 언론에서 전달되는 내용만 보면 대마 합법화가 대마 규제에 대해 모든 부분을 허용하는 것으로 정보가 왜곡되어 전달되는 것 같다. 본 행사를 통해 대마 합법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가 대마를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선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장현국 경기도의회의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창립 16주년을 맞이하여 불법 마약류 퇴치운동에 대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마약퇴치운동본부의 창립기념행사를 뜻깊게 생각하며, 마약류 퇴치 유공 표창을 받은 수상자 분들께 그 노고와 공로에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 최근 마약류 문제가 매우 심각한 시점에서 심포지엄을 통해 도출된 결과물들이 정책 방향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격려했다.


  이외에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장재인 이사장과, 경기도의회 방재율보건복지위원장,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이애형 도의원이 참석하여 축하 인사를 건넸다.


  특히,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코로나 19사태에 따라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심포지엄을 축하하며, 경기도약사회는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우리사회의 마약중독 예방을 위하여 더욱 더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이정숙 편집위원장 :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양윤성 치료재활강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표창>
: 수원지방검찰청 김현송 수사관
: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허선화 콘텐츠개발위원장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 표창>
: 예방부문 – 정영숙 강사(유아), 남미정 강사(안양시약사회), 이미현 강사(고양시약사회), 신현정 강사(시흥시약사회)
: 치료재활부문 – 강정희 강사(한국중독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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