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마퇴본부, 약대생 대상 행정기관 실무실습 교육 실시

인천마퇴본부, 약대생 대상 행정기관 실무실습 교육 실시

  • 작성자 인천지부
  • 작성일 2021-07-13
  • 조회수 324



인천마퇴본부, 약대생 대상 행정기관 실무실습 교육 실시

가천대·연세대 학생 총 82명 참여…홍보 동영상 제작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병원)는 지난 9일 인천 소재 약학대학 학생(가천대 30명, 연세대 52명)을 대상으로 약학대학 행정기관 실무실습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마약류 폐해 예방 및 중독재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약학 대학생들의 마약류 퇴치 필요성에 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최병원 본부장은 개회사 후 '한국 마약퇴치운동본부의 이해'를 주제로 마약퇴치 활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남경애 부본부장은 '마약류의 이해 및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NIMS)'을, 박수연 부본부장은 '예방교육의 실제'를, 이재인 검사는 '마약류 관련법 및 범죄 동향'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교육 후 조별토의과제로 마약퇴치운동본부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을 90분 동안 제작해 제출하도록 했다. 영상제작에 주어진 시간이 촉박했으나 학생들 모두 예상보다 이른 시간에 제출했다.
 
제출한 동영상은 ▲일상생활 속 마약 탈출(가천대 1조) ▲마약류 안전관리(가천대 2조) ▲마약멈춰!(가천대 3조) ▲아이스판매(연세대 1조) ▲이래도 마약 하시겠습니까?(연세대 2조) ▲마약퇴치학교(연세대 3조) ▲도로시를 삼킨 양귀비(연세대 4조) ▲마약에 만약이란 없습니다.(연세대 5조) 등이었다.
 
제출된 동영상은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들의 투표로 우열을 가렸다.
 
학생들이 제출한 영상에 대해 박수연 부본부장은 "모든 작품이 너무 훌륭하다"고 말했고, 최혜숙 부본부장은 "학생들의 톡톡 튀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너무나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최병원 본부장은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완성도 면에서 조금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 역시 젊은이들이라서 아이디어가 톡톡 튄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는 높이 샀지만, 시간 부족에 따른 완성도 면에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제출된 동영상은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의 마약류 퇴치 교육 자료 및 홍보영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전글 2020년 5월 기소유예교육 1기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