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지부장 김연옥)는 6월 25일 제39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를 비롯해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 대전광역시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남지원, 한국철도공사 대전역, 대전광역시교육청이 함께 참여했으며, 대전역 광장에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불법 마약류의 심각성과 마약 중독의 위험성,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물을 배포하고, 약물 모형 교구를 비치해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마약과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마약류 사용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대전함께한걸음센터에 상담과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김연옥 지부장은 “마약과 약물 오·남용은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큰 피해를 초래한다”고 말하며, “불법 마약류 근절과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마약으로부터 회복이 어렵거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면 ‘대전함께한걸음센터 (042-710-3751)’나 24시간 전문 상담원이 상시 대기 중인 ‘용기한걸음센터(1342)’로 연락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