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제33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
ㆍ 주 최 : 식품의약품안전처
ㆍ 주 관 :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ㆍ 후 원 :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ㆍ 일 시 : 2019. 6. 26(수) 15:00~18:20
ㆍ 장 소 : 그랜드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서울 중구)

2019년 제 33회 세계마약퇴 치의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장재인)는 ‘제33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를 6월 26일 오후 3시 그랜드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의경 식약처장, 오제세 국회의원, 김순례 국회의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문희 명예이사장, 대검찰청·경찰청·해양경찰청·관세청·법무부 등 단속기관 대표자, 대학교수 등 전문가와 전공 학생, 마약퇴치운동본부 임직원 및 관련 단체 관계자, 마약퇴치 유공자 및 가족,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마약퇴치를 위해 노력한 모든 사람들을 격려하면서 축하영상을 통해 “정부는 마약 범죄를 결코 용납하지 않으며, 마약 범죄의 실체를 남김 이 밝히고,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하고 “제기되는 모든 의심을 빠짐없이 규명하고, 응분의 책임을 묻겠으며, 국민 한 사람이라도 마약으로 불행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마약퇴치 의지를 밝혔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기념사에서 “식약처는 마약류 안전관리 주무부처로서 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약류의 불법사용과 오남용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지난 3월부터 희귀·난치질환자가 자가치료 목적으로 대마 등 마약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국민의 치료기회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장재인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마약류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대처하 기 위해서는 단속정책과 수요정 책이 균형되고 조정된 방향으로 강화해 나가야 하고, 이 방식이 UN을 중심으로 많은 국가들이 채택하여 실천해 가고 있는 ‘사 람을 우선하는’ 국제마약정책의 흐름과 궤를 함께 하는 것임을” 역설하고 “많은 기관과 단체 및 지역사회가 네트워킹을 이루어 협력해나가야만 효과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약류 중독자의 인권을 보호하면서 지 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해 야 한다고” 밝혔다.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 서원구) 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문제를 우려하면서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중독자가 재활할 수 있도록 보살피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 함을 역설했다.
특히 김순례 보건복지위원(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역할이 중요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처우 개선과 마약퇴치 활동의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도 “의료용 마약류가 오남용되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불법마약이 절대 자리잡지 못하도록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가장 강력한 우군, 가장 강력한 행동력을 가진 단체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명수 국회보건복지위원장(자유한국당, 충남 아산시갑),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서울 송파구병), 김승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께서 축전을 보내 축하해 주었다.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마약류 폐해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한층 더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예방적 차원에서의 정책 실현을” 기원했다. 남인순 의원은 “증가하는 향정사범에 대처하기 위해 향정신성 의약품의 오남용과 유출 등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고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치료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승희 의원은 “마약 중독을 어떻게 예방, 관리, 치료, 재활할지에 대한 국가차원의 컨트롤타워의 부재 속에 마약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어 마약사용자와 중독자에 대한 재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일선에서 마약퇴치활동에 모범을 보인 마약류 퇴치 유공자 42명이 국민훈장동백장, 근정포장,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식약처장상 등 정부포상을 받았다.
교정시설 마약류사범대상 재활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20여년 간 마약퇴치를 위해 헌신해 온 이철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감사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마약사범 단속에 공로가 큰 이승호 대검찰청 부장검사가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또한, 마약퇴치 현장에서 헌신해 온 예방강사 등 16명에게 마그미상을 수여했다. ‘마약퇴치의 날’ 기념 영상 상영 및 경찰홍보단의 마약퇴치의날 축하공연, 마약류 중독에서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 샌드아트 공연, 뮤지컬 ‘각인’ 갈라쇼 공연 등 다양 내용으로 마약퇴치의날 기념행사를 구성하여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김일옥 삼육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마약중독자 사회복귀를 위한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박성수 세명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의 발제와 천영훈 인천참사랑병원장, 박진실 변호사, 박영덕 중독재활지도실장의 발표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 제33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마약류 문제와 중독에서의 회복 이슈를 새로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9년 제33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

이낙연 국무총리 축하 영상
마약 범죄에 엄중하게 처벌하고, 제기되는 모든 의심을 빠짐없이 규명하고, 응분의 책임을 묻겠음. 국민이 마약으로 불행해지지 않으시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음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마약안전기획관을 중심으로 범정부 마약류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불법 마약류의 단속과 처벌 공급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임

장재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다양한 협력네트워크를 통한 마약퇴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마약중독자의 인권을 보호하면서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해야

불법 마약 퇴치 유공자 시상

제17회 마그미 시상


오제세 국회의원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중독자 모두가 재활할 수 있도록 보살피는 적극적인 노력 필요

김순례 국회의원
마약퇴치운동본부의 역할이 중요하며 업무개선과 마약퇴치노력 강화에 적극 지원하겠음

김대업 국회의원
의료용 마약류가 오남용되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불법마약이 절대 자리잡지 못하도록 마약퇴치본부의 가장 강력한 우군, 가장 강력한 행동력을 가진 단체로 역할을 다하겠음

샌드아트 공연

경찰홍보단 축하공연

중독재활 뮤지컬 공연 '각인'
특별강연 - 마약중독자 사회복귀를 위한 방향성

좌장 - 김일옥 삼육대 교수

발제자 - 박성수 세명대 교수

토론 - 천영훈 인천참사람병원장

토론 - 박진실 법률사무소 진실 대표변호사

토론 - 박영덕 중독재활생활지도실장